쑥부쟁이
길가에 피어난 잡초 같이 험난한 인생『쑥부쟁이』.' 따사로운 사랑을 맞볼 수 없었던 쑥부쟁이는 안온한 곳에 생겨, 부모의 손길에 곱게 피어난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아픔을
어쩌면 스무 번
“편혜영을 읽는 일은 ‘비밀과 어둠과 암호 들’로 빽빽한 숲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_정이현(소설가) 또 한번 경신되는 편혜영 소설의 현재 2019 김유정문학상 수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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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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