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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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대한 감각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두 번째 작품으로 민병훈 작가의 『겨울에 대한 감각』이 출간되었다. “아직 명명되지 않은 세계의 유일한 작가” 민병훈의 두 번째 소설집...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스스로 지식인이 되기를 열망한 현이립, 그가 산책길에서 떠올린 한가로운 걱정들! 복거일의 장편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현이립 3부작’의 세 번
[문학] 삽화
채만식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문학] 최서해 산문집 4
최서해
[문학] 흑치상지
현진건
[문학] 상록수 5
심훈
[문학] 님의 침묵
한용운
[문학] 두꺼비
김유정
[문학] 얼굴
이상
[문학] 성수부
이효석
[문학] 17원50전(十七圓五十錢)
나도향
[문학] 산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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