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의 기수

독일 작가 테오도어 슈토름의 작품이다. 슈토름이 죽던 해인 1888년에 나왔다.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다. 사물과 상징이 하나로 승화된 사실주의 문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다. 이중액자소설이다.

저자

테오도어 슈토름 저/오용록 역

출판사

지만지

출판일

2014-10-17

거울 나라의 앨리스 (펭귄 클래식 시리즈 72)

논란의 여지가 없는 넌센스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두 번째 이야기 아동문학의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저자

루이스 캐럴

출판사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출판일

2010-02-15

사람의 아들 붓다 1

'인간 붓다'의 파란만장한 삶 '인간 붓다'의 생애를 담은 소설. 2,500년 전 인도의 왕자로 태어나 붓다가 된 한 인간의 영적 여정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놓았

저자

디팩 초프라

출판사

푸르메

출판일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