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물었다(청어시인선 68)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도 오래도록 즐거운 사람이 있고, 서둘러 일어나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좋아하고, 가까이하고 싶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하고 나하고
쓰레기 같은 시들 쓰레기통 같은 시집들...... 시屎는 있고 시詩는 없는 이러한 세상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여러모로 참 슬픈 일이다. 돌아보면 대략 천편정도의 시를 쓴 것 같으나 남은 것이 90편정도 너무 많은 편수가 살아남았다. ...
괴테 시집
『괴테 시집』은 시인이라는 데에 긍지를 느끼던 괴테의 서정시를 시기와 주제에 따라 총 5부로 구성했으며, 슈베르트와 모차르트가 괴테의 시를 가사로 만들어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달에게〉와 〈오랑캐꽃〉뿐 아니라 《빌헬름 마이스터》와 ...
[문학] 고석규-문체의 방향
고석규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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