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만큼 멀리서 빛나는 별들처럼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스한 위로의 글입니다
나무도 시를 쓰고 노래를 한다
시인이기 이전에 구도자인 정태현 목사의 두번째 시집이다. 첫번째 시집인 [은혜의 바다]에서 한 걸음 더 성숙한 시인의 모습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 깊은 서정과 함께 구도자의 정갈한 영혼의 울림으로 큰 은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미...
시들지 않는 시
일상의 불안과 강박을 극복하고자 선언하듯 쓴 시집어린 영혼을 아끼어 쓴 시들은 토닥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슬프고, 분노했지만 통쾌한 내일을 넣었습니다.결코 시들지 않는 꽃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문학] 김영랑 시모음집 2
김영랑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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