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목적이란 바로 신(神)이다. 신은 오직 경배요, 신앙이다. 문학은 언어의 신이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문인(文人)은 언어의 신을 믿는 가장 고매한 성직자다. - ‘서문’ 중에서
- 저자
- 류재상
- 출판사
- 청어
- 출판일
- 2010-04-10
전체 96건 ( 9 / 10 )
[문학] 옛노래 옛사람들의 내면풍경
임형택
소명출판 2005-11-20 교보문고
신 발굴 가사집 . 17세기 중반의 장유가로부터 20세기 초의 열가집까지 모두 10꼭지를 수록한 책이다. 우리 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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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미래사 2002-03-25 교보문고
박인환의 시집.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등 여전히 애송되고 있는 박인환의 대표작들을 담은 시집이다. 마리서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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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탄잘리(사르비아총서 602)
R.타고르
범우사 2001-02-20 교보문고
생의 애수와 죽음의 공포를 초월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청정한 마음의, 평안한 기쁨의 음률을 느낄 수 있는 타고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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