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못난이다. 의지가 약한 바보다. 참을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천치다. 나는 남자도 아이다. 하지만 동시에 남자이기에 오늘도 시련을 넘지 못했다. 분명히 침대에
- 저자
- 김하준
- 출판사
- 영상노트
- 출판일
- 2002-08-26
고구려의 위세가 하늘을 꿰뚫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그런 고구려도 차마 어쩌지 못하는 상대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바로 낙랑이었다. 낙랑에는 자명고(自鳴鼓)라는 북이 있다고 했다. 그 신기한 북은, 낙랑에 위험이 닥치면 스스로 울어 그...
- 저자
- 선지 저
- 출판사
- 그래출판
- 출판일
- 2013-01-02
바드는..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기사나 무도가처럼 전투에 능하지도 않고, 마법사나 궁수처럼 원거리에 능하지도 않습니다. 성직자처럼 파티에 끼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즐겁게 노래 부르고 연주하며 시를 읽으며 돌...
- 저자
- 이주성
- 출판사
- 마루출판사
- 출판일
- 2011-02-10
[장르문학] 은성 7
김승주
수우북에디션 2012-03-30 웅진OPMS
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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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은성 8
김승주
수우북에디션 2012-03-30 웅진OPMS
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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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은성 9
김승주
수우북에디션 2012-03-30 웅진OPMS
남장을 즐기고 무술과 시에 능한 재색겸비 그 낭자 은성 학식 외모 가문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노는 그 한량 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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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태리 스캔들
유은석
다인북스 2012-03-26 웅진OPMS
지중해의 밤. 파도인 줄 알았던 어두운 형체 하나. 그곳엔 한국인 여자가 쓰러져있었다. “여, 여기가 어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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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1
송치현
환상북스 2012-03-23 웅진OPMS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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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2
송치현
환상북스 2012-03-23 웅진OPMS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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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3
송치현
환상북스 2012-03-23 웅진OPMS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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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4
송치현
환상북스 2012-03-23 웅진OPMS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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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5
송치현
환상북스 2012-03-23 웅진OPMS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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