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걸작선 03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5 - 813의 비밀
20세기 프랑스 최고 도둑 아르센 뤼팽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역전 드라마 독일 최고의 갑부이자 남아공에 다이아몬드 광산을 가지고 있어 ‘케이프타운의 지배자’라는 별명을 가진 케셀바흐 그는 독일로 돌아가던 중 파리의 팔라스 호텔에 잠시...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무경 지음한국 미스터리계에 등장한 악마 같은 작가, 무경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화마로 치명적인 병마와 싸우는 마담 흑조와 그를 보살피는 2인조가 부산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터...
[장르문학] 캘린더 2017
하병무
밝은세상 2001-06-10 교보문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엮어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주로 써온 저자가 광적인 남아 선호사상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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