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 003_안녕? 사실 김철순이라고 생각했어요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 3번째 이야기 십여 년 째 사법 시험에 목줄을 매달며 괴물 같은 일상을 보내던 고시원 생 철순. 그는 어느 밤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난 뒤부터, 차츰 손바닥에 조그만 구멍이 생기며 기묘한 신체의 변화를 느끼게 ...
아르센 뤼팽 걸작선 06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
인형의 정원
21세기 한국 추리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살인은 첫사랑 같아. 결코 잊을 수 없거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유영철, 강호순 사건 등을 소재로 쓴 작품으로 실제 취재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사건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 치밀한 전개...
[장르문학] 캘린더 2017
하병무
밝은세상 2001-06-10 교보문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엮어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주로 써온 저자가 광적인 남아 선호사상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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