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대학병원을 벗어난 입사한 첫 병원
- 저는 요양병원 의사입니다. 10
- 인생 첫 외래 진료를 봤습니다. 13
- 오랜만에 당직 근무를 섰습니다. 15
- “특정” 폐렴 VS 패혈증 17
- 청진기의 소중함 19
- 진료회송 소견서 21
- 수요와 공급곡선 23
- 전원의 어려움 25
- 요양병원 의사가 진정 싫어하는 것 27
- 딸아이를 데리고 병원 출근 29
2장. 함께 일하는 동료들
- Back-up play 33
- 고령의 일반의 원장님 35
- 58년 개띠, 사무국장님 38
- 병원 마라토너, K 주임님 40
- 병원의 얼굴마담, L 접수 담당자 42
- 갇힌 자들 43
- 서로 상반된 마음(간호부 VS 원무부) 46
3장. 치료하는 환자들
- 제 담당 환자가 39명이라고요? 49
- 원장님, 할아버지 다리가 파랗게 변했어요. 52
- Sudden death 56
- 그분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 59
- 공포의 L-tube 삽입기 61
- 수면 양말 2켤레 64
- 1평이 전부인 세계 66
- 립스틱 사인 68
- 욕창의 추억 70
- 한 병실에 입원한 부부 환자 72
- Total white out 74
- 심술 가득한 D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변화 78
- B병동 끝 병실 창가 자리 M 할머니 80
- 산송장 82
- 가슴이 야구공 같이 부었어요. 88
- 늘 미안해하는 L 할머니 90
- 섬망의 악몽 92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