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사람이다 : 키우면서 나로 살기로했다 엄마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나를 꺼내는 공감에세이
엄마는 그냥 참고 견디는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이었고그래서 말해야했다 두아이를 키우며 나를 붙잡은 마망살롱 대표의 고백
1.엄마가 됐다.두렵다2.저 집 엄마는 미친년....나도?3.한땐 나도 잘나갔다4.하지말껄!전부 다!5.울음이 참아진 날,마음이 멍들었다6.나는 왜 늘 미안할까7.언젠가 나도 괜찮아질수있다8.코스트코 이력서를 냈다9.마망살롱,1인 1기업이 되다10.그리고 나는,나로 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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