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 융심리학적 여행 에세이
이 책은 여행서이다. 스페인 포루투갈이라는 여행지에서 경험하는 개인의 경험이 개인 뿐 아니라 보편적인 우리의 심성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심리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 출간한 2권의 여행서와 마찬가지로 낯선 체험과 경험이 주는 심리적 의미는 위로와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여행의 효과를 말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1장 팽팽한 줄다리기2장 텅 빈 만족3장 아름다운 헤어짐4장 서쪽 땅끝에 서다나가는 글
오진령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