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문법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문법 교과서

저자
마키노 도모카즈 지음, 박수현 옮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4-04-30
등록일
2024-09-0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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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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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배우는 순서만 지켜도 영문법이 쉬워진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마도 ‘암기’가 중심이 되어 ‘이해’할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영어로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와 읽기, 어느 것을 하든 반드시 문법이 필요하다. 영문법은 시험을 위해 머릿속에 잠시 기억해두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확실하게 몸에 새겨 자연스레 꺼내 쓰는 것!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영어의 구조를 파악해 순서에 따라 영문법을 배운다면 영어를 잘하는 가장 쉬운 지름길을 찾게 될 것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영문법 익숙해지기!
32개 영문법을 4단계 스텝으로 쉽고 빠르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영문법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물론 시중에는 영문법 책이 수없이 많다. 다만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꽤나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영문법 책 자체가 어려운데, 어떻게 공부해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 책의 1차적인 목표는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이 아닌, 이야기를 담은 친절한 입문서가 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좀 더 쉽고, 짧은 기간 안에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다. 문장을 통째로 암기한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유학 경험이 전무한 필자가 전문 통역사와 인기 영어 강사로 활약하게 된 공부 비법을 알아보자.
영문법에는 영어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우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기억하자! 영문법은 따로 놀거나 무의미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 존재하는 ‘이유’와 맡은 ‘역할’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구조를 알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한 번의 독서로 머릿속에 쉽게 담아둘 수 있다.
영문법의 학습 순서는 영어라는 언어의 언어 구조를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첫 번째로 1단계에서는 ‘문장의 기본 구조’를 살펴본다. 동사는 언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be 동사와 일반 동사를 배운다는 점이 핵심. 2단계에서는 ‘시제’를 다룬다. 영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언어 대부분에서 1, 2단계에 해당하는 문법을 구사할 줄 알면 그 언어의 90%를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후반부는 1, 2단계의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한 문법이다. 3단계는 ‘동사의 파생형’으로 동사를 발전시킴으로써 보다 폭넓은 표현을 할 수 있다. 4단계는 둘 이상의 단어를 ‘조합해 만드는 문법’이 해당한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 안내하는 프레임 워크에 따라 ‘be 동사부터 관계부사’까지 인과 관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뉜 영문법의 32개 요소들을 이야기로 읽어나가다 보면 힘들게 외울 필요 없이 한 번 읽기만 해도 놀라울 정도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학창 시절에 배운 영문법 지식은 머릿속에서 모두 지우고, 백지 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보자. 이 한 권에 실린 내용만 기억해도 영작문이나 회화 실력이 월등히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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