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생물 개념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생물 개념

저자
헬렌 필처 지음, 고호관 옮김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24-06-13
등록일
2024-09-0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7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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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 박히는, 혁신적인 그림 과학책
- 기술과 과학의 시대, 나의 과학 문해력을 책임져줄 기초 교양 과학 시리즈 ‘그림으로 과학하기’ 생물 편
- 곽재식 교수 추천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생물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생물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그림으로 정리한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생물 편이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과학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접근법의 전환에서 나온 시리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하며, 특히 과학은 시각적 학습을 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다. 지금까지 읽고 듣는 방식으로 과학을 공부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 자신은 과학 머리가 없다고 느껴왔던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성인 ADHD나 집중력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과학의 늪에서 구해줄 책이다.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집중력을 도둑맞은, 10초 내에 원하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적절한 과학책이 없을 것이다.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TEDx 강연자인 저자인 저자가 세포의 구성부터 DNA와 크리스퍼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생명과학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신 생물공학 이슈도 거뜬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SF 작가이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며, 그 과정에서 \'평소에 자주 쓰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게 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 짜릿함을 독자들도 느껴보길 바란다. 과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세상은 과학으로 가득하기에,
이왕이면 과학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매일매일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기술에 적응하며 과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과학 문해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가장 뜨거운 뉴스도, 떠오르는 투자 정보도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과학적 기초 소양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과학을 알면 삶에서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아보고 선취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그런데 과학을 공부해보려고 도전해봤다가 낯선 용어,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공식에 포기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놓치고 있는 기초 개념 때문에 ‘지식의 빈 구멍’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과학은 기본 원리부터 확실히 알고 있어야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소개된 새로운 발견이나 신소재 뉴스 같은 것도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에는 생물학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초 정보와 도구가 들어 있다. 필요한 건 \'태어난 김에, 생물도 한번 알아볼까?\'라는 약간의 호기심뿐이다.

과학은 그림으로 공부해야 하니까!
마인드맵과 플로 차트,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시각적 학습자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과학책


혹시 무언가를 배울 때 노트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정리하는가? 인구의 절반 이상은 텍스트나 음성 신호보다는 도표나 그림, 영상 등 시각 자료가 제공될 때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시각적 학습자(visual learner)다. 특히 이공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중에는 시각적 학습자가 많다고 한다.
‘그림으로 과학하기’는 바로 이 모든 연령의 ‘시각적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의 학습서 명가 배런스에서 개발한 시리즈다. 시원시원한 그림을 중심으로 전공 교수들의 명확한 설명을 곁들였다. 글 대신 그림이 중심이라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률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수십 줄의 글을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개념 이해는 빨라지고, 스크린샷을 찍듯 화면이 머릿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이 시리즈는 특히 집중력 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성인이나, 이해력은 나쁘지 않으나 진득하게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적합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수많은 과학 정보 중에 중요한 것만 골라 담았고, 시원시원한 인포그래픽으로 핵심에 저절로 눈길이 가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예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것들이고, 설명은 짧고 친절하며 명확하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중에서도 지구와 우리 자신을 다루는 생명학에 관한 책이다.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네이처) (가디언) 등에 기고해왔으며, TEDx 강연자로도 유명한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 DNA와 세포 같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부터, 크리스퍼 같은 최신 생명공학의 원리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생물학에 호기심이 있고, 생물학을 체계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제 막 ‘생물학’이라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초등학생부터, 생명과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려는 중-고등학생, 이공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학교를 다닐 때는 생명과학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금 관심을 갖게 된 사람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직관적인 표현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 생물을 설명했다.
세포, DAN, 유전, 호르몬, 인간의 기관계, 생태학까지 각 주제별로 핵심 개념을 선별해 1~4페이지로 구성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생물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는 마인드맵 형태로 그 장에서 다룬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개별 개념과 용어 간의 관계를 확인하며 ‘생물학’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지만, 책상 한구석에 놓아두고 과학 다큐멘터리나 유튜브 영상을 볼 때, 신기술과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관련된 주제를 찾아 들춰보기에 좋은 책이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충만한 지적 고양감을 선사한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와 함께 그림으로 과학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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