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장자』는 <장자>의 '내편'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외잡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많이 다르거나 반대되는 편을 제외했다. 그 준거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리우샤오간의 <장자철학>의 견해에 따랐다. 따라서 이 책은 '외잡편' 26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같은 점이 많은 12편만을 선별하여 번역되었다. 문장과 용어는 가급적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여 이해를 도왔다.
내편 1. 소요유 2. 제물론 3. 양생주 4. 인간세 5. 덕충부 6. 대종사 7. 응제왕 외편 1. 추수 2. 지락 3. 달생 4. 산목 5. 전자방 6. 지북유 잡편 1. 경상초 2. 서무귀 3. 칙양 4. 외물 5. 우언 6. 열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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