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삶의 주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 자신일 수밖에 없다. 당신의 생각으로, 멋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 그리고 삶에서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당신이 책임을 져라. 삶의 법칙이 이렇기에 행복은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짧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하여 사는 것이고 그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행복의 한 뼘이라도 얻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저자소개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이신화는 출판기획자로서 다수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가 쓴 책으로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내 행복을 만드는 책, 실패한 천재를 성공하는 바보로 만드는 지혜 등이 있다. 최근의 저서로는 희망이 청춘에게 답하다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가 있다.

언제든지 어디로나 떠날 수 있습니다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세상의 무엇이라도 되고 싶다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
행복해지기 위하여 노력하라
만나고 싶다, 그대를
진정한 친구들에게
행복에 대하여
모두들 떠나가고
새들도 하늘을 나는구나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가끔 고독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그대는 자유의 몸이니라
날아라, 우리 삶의 무대를 향하여
절망의 끝은 희망이라는 것을
삶의 비상을 꿈꾸어라
그 꽃 하나를 생각하여
그 사랑에 따르라
잠수함 속의 토끼를 생각하라
갈증, 삶의 갈증들이 자신을 만든다
가고자 하는 자의 마음속에 있다
카인의 후예에 관한 명상
또 어디에도 없을 수 있다
사람의 아들
다시 아벨을 기다린다
이미 우리는 강을 잃어버렸다
아이는 세상의 축복이다
자신의 이름이다
다시 바벨의 탑을 세우고 있다
시지프스의 사내를 바라본다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지 마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황량한 언어의 마을에서 길을 잃다
다시 소돔과 고모라에 살면서
지금 그의 손을 잡아 주어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희망이 없으면 살 수 없다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행복이 찾아온다
삶의 바다에서 파도를 받아들여라
슬픔이 깊으면 기쁨도 깊은 법이다
자신이 받아들였을 때 얻을 수 있다
웃음을 잃지 마라
집착하지는 말라
기회는 위기의 또 다른 말이다
삶 뒤의 삶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떠나야할 때를 아는 사람은 아름답다
2012년 겨울, 우리 삶의 비망록
길고도 짧은 순간
우리들의 분노에 대하여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으리
패배도 승리일 수 있다
농부의 손에 있다
희망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람은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고독 속에서 나를 바라본다
나를 만드는 행복
다시 출발을 준비하며
이 세상의 어떤 일이라도
2012년 양철북을 다시 두드리고 싶다
종교는 그 곳에 없었다
발전적인 미치광이를 위하여
우리들의 신념에 대하여
우리들의 성격에 대하여
미래를 준비하라
정말로 지혜로운 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칙에 관하여
인내에 관하여
우리들의 말에 관하여
우리들의 배움에 관하여
가끔 세상을 거꾸로 볼 필요도 있다
루시퍼의 명상
함부로 단정을 내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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