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육 사용 설명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누적 10만 부가 팔린 화제의 책!
일본 최고의 재활치료사가 직접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 사용 설명서
140만 건강 유튜버 핏블리 강력 추천!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며 국내에서도 운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수명, 건강한 몸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 과연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근육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운동을 할 때,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기능하고 다치지 않는 몸을 갖기 위해선 몸속 근육의 움직임과 연결을 알아야 한다.
인체의 근육은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해부학 전문 서적을 봐도 그 구조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들로 오히려 머릿속이 복잡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 근육의 연결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2023년 10월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랭크된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은 현역 스트레칭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작가가 직접 그린 컬러 일러스트로 근육끼리의 연동과 몸의 구조를 누구나 한눈에 알기 쉽도록 전달한다. 저자는 현업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근육의 연결을 설명하는 데 늘 애를 먹었다고 한다. ‘목 근육을 치료하기 위해 팔을 풀어주는 것’이라 설명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곧바로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보다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근육 연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이 전문가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인은 이 책을 통해 근육의 연결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전문가들은 트레이닝이나 고객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근육의 움직임과 연결 이미지를 배우는 데는 이 책이 압도적으로 쉽다\', \'현직 의료 종사자 입장에서 심플하고 알기 쉬운 설명에 감격했다\'는 일본 독자들의 평에서 이 책의 쓰임새와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이토록 간단하고 알기 쉽게 근육과 근막 연결을 다룬 도서가 없다. 이 책은 운동 및 치료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확실한 실전용 도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100개 이상의 일러스트로
‘보는 순간 곧바로 이해되는’ 근육의 연결과 작동 원리
우리 몸속의 근육은 ‘근막’을 통해 모두 연결되어 움직인다. 근막이란 몸 안에 퍼져 있는 거미줄 같은 조직으로 근육들을 연결하여 전신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근육뿐만 아니라 뼈, 힘줄, 인대, 내장 신경, 혈관 등 신체를 지지하는 여러 가지 결합 조직을 아울러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은 몸 안에서 근막이 어떻게 전신을 둘러싸고 있고, 근육들이 서로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움직이는지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현역 스트레칭 트레이너인 저자는 고객(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육의 연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근육의 연결과 근막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론을 말로 설명하는 데 늘 애를 먹었다고 한다. ‘목 근육을 치료하기 위해 팔을 풀어주는 것’이라 설명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곧바로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보다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근육 연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개인 SNS에 올리던 그림이 운동 관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출판으로 이어졌고, 출간 직후 일본 내 건강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자의 애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다.
근막 이론의 바이블 (아나토미 트레인)의 핵심 내용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식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아나토미 트레인(Anatomy Trains))이라는 책을 접한 뒤 근막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근막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미국 아이다 롤프 교육원(Dr. Ida Rolf Institute)으로 건너가 730시간에 이르는 다양한 정규 교육을 이수한 뒤 롤핑 요법사(Rolfer)가 되었다. 근막 이론의 고전인 (아나토미 트레인)은 당시 생소했던 근막 및 근막경선의 이론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책으로 지금은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요가 및 필라테스 지도자, 몸을 사용하는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은 (아나토미 트레인)을 통해 소개된 근막 개념 중 핵심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골라 알기 쉬운 그림으로 소개한다.
먼저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0장에서는 근육의 연결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한다. 1장부터 6장까지는 전신에 퍼져 있는 주요 연결선인 전방 연결, 후방 연결, 외측 연결, 나선 연결, 심층 연결과 함께 운동 연결에 대해 설명한다. 7장부터 13장에는 부위별 기본적인 해부학과 함께 연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 있다. 마지막 14장에서는 연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 사례를 정리했다.
\'이 책이 전문가와 일반인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은 최대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쓰였으며, 큼직한 그림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이 책을 읽은 후 치료사는 치료 계획을 세우기가 수월해질 것이고, 트레이너는 운동 지도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일반인은 이 책을 통해 근육의 연결을 이해하면 스트레칭과 운동 능력, 근육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전문가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치료 현장에서, 운동 장면에서 많은 이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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