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미니의 맛있어서 평생 습관 되는 다이어트 레시피
\'7년 동안 다이어트 요리책 1위!\'
수십만 개의 감량 후기가 증명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디디미니 다이어트 레시피
식단으로 22kg을 감량하고 10년간 유지 중인 다이어터이자 유지어터 디디미니가 더 알차고, 더 새로운 요리, 확실한 감량을 약속하는 레시피로 돌아왔다.
그동안 수십만 명의 다이어트 성공 후기에는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혈압과 혈당 수치가 좋아졌고, 건강한 식습관이 생활화됐다는 긍정적 사례가 가득하다. 이러한 결과의 조건은 단 세 가지. 첫째,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맛있게 요리해 먹는 것. 둘째, 고단백 재료를 활용해 배고프지 않게 든든히 먹는 것. 셋째. 일상생활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레시피와 결정적 감량 비법, 요요 없이 유지하는 10년간의 비결 등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이번 책에 담았다.
체중 감량에 가장 효과를 보았던 메뉴와 맛있어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음식, 저렴한 재료로 만드는 냉파 메뉴, 간단하게 만드는 원팬과 전자레인지 요리 등 쉽고 간편하며 맛 또한 놓치지 않는 메뉴들은 ‘역시 다이어트 레시피는 디디미니!’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줄 것이다.
-70kg→48kg 감량 비결 & 10년간 유지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
맛있으니까 스트레스 ZERO!
평생 습관으로 내 몸에 착 붙는 고단백 식단
이 책의 저자인 디디미니는 태어날 때부터 통통하게 태어나 통통과 뚱뚱 사이를 넘나들며 살았다. 10대부터 시작해 20대 초반까지, 몸을 혹사하는 온갖 다이어트를 하며 감량과 요요를 수없이 반복했다. 물론 감량에 성공한 적도 있지만, 결국 금세 살이 찌는 것은 당연했고 이유 없이 온몸이 아파지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래서 결심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내 몸을 해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할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해서 살이 찐 만큼, 맛있는 재료의 조합을 찾아내는 건 자신 있었다. 그래서 살을 빼는 것도 맛있게 건강하게 요리해 먹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자 탁월한 선택이었다. 맛있게 먹으니 스트레스받는 일이 거의 없었고,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재미를 느끼며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70kg에서 48kg으로 22kg을 감량했다.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 하는 것이야말로 학교나 회사에 다니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고, 감량에 성공하는, 가장 최선이자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깨달았다.
이전에는 ‘닭고야(닭고기, 고구마, 야채)’만 먹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디디미니표 다이어트 식단을 시작하고 난 뒤로는 끼니를 맛없는 요리로 때운 적이 없었다. 짜고 맵고 달디단 음식의 욕구를 속세음식과 비슷한 맛으로 구현하니 매 끼니가 만족스러웠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했고, 저절로 살이 빠졌다. 무엇보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잃었던 건강을 되찾았다. 맛 좋은 식사 덕에 폭식을 절제할 줄 알게 되었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소화가 잘되었다. 건강한 탄수화물과 든든한 단백질 재료로 나를 위해 요리하는 습관이 생활화되어 부지런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게 된 것 또한 큰 수확이다.
맛있어서 감량에 성공했다는 수십만 명의 후기가 증명하듯, 한번 시작하면 누구든지 살을 뺄 수 있는 디디미니의 레시피는 감량, 유지 그리고 좋은 습관까지 가져다 주는, 7년간 요리책 1위의 산 증인이다.
저렴한 냉파 요리부터 원팬, 전자레인지 요리,
밥, 빵, 면, 디저트, 속세음식까지 쉽고 든든한 요리만 쏙쏙!
고물가 시대에 다이어트 도시락을 시켜 먹으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시간이 없거나 요리에 자신이 없어 스스로 음식을 만들기 두려운 다이어터라도 문제없다. 디디미니의 6번째 요리책은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쉽고 간편하게,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10년간 디디미니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 메뉴, 감량에 도움을 주었던 주요 메뉴, 새로운 조합의 레시피 등 살을 뺄 때와 유지할 때 효과를 본 메뉴를 우선하여 선정했다.
탄수화물을 좋아해서 밥, 빵, 면을 끊을 수 없어도 괜찮다.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 곤약밥을 사용했고, 밀가루빵이나 밀가루면 대신, 통밀빵, 두유면, 두부면 등 재료만 바꿔 음식의 맛을 그대로 유지했다. 간식과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것도 디디미니 레시피의 장점이다. 최근 유행하는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는 제로 식품처럼, 디저트 또한 건강한 재료를 활용했다. 달콤함은 유지하되 혈당을 올리지 않으니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특히 달걀, 두부, 닭가슴살, 참치 등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단백질을 듬뿍 넣은 고단백 레시피는 배고플 일 없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여기에 디디미니가 개발한 양념과 소스를 더하니 그 맛은 더욱 특별해진다. 또한 설거지를 줄이는 원팬 요리, 재료를 모두 섞어서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완성되는 음식 등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요리 초보자도 자세한 설명과 과정컷, 친절한 팁을 통해 요리가 더욱 재밌어지고 쉽게 느껴질 것이다.
혈압과 혈당, 당뇨와 비만까지 잡는 고단백 식단으로
20대와 30대는 물론이고 60대 중년 다이어트도 OK!
디디미니의 어머니 또한 디디미니 식단으로 17kg을 감량한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우선 쌀밥과 반찬을 먹었던 전형적인 한국인 식단을 현미밥, 잡곡밥 등의 탄수화물로 바꿨다. 그리고 끼니마다 달걀이나 닭고기, 참치, 오징어 등 단백질과 채소를 풍성하게 채우니 60대의 나이에 17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게다가 당뇨 초기 판정을 받았던 과거가 무색하게 혈당이 안정되었고, 혈압이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일반 다이어터와 디디미니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당뇨 환자나 고혈압을 가진 분들이 디디미니 식단으로 건강해졌다는 후기 또한 많다.
진심과 노력을 눌러 담아 만든 이 책을 통해 디디미니는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고통스러운 감량의 과정’이 아닌 ‘즐거운 자기 관리의 여정’으로 인식하길 바란다. 다이어터의 식탁에 오를 건강한 한 끼가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채워 주길,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화하길 응원하는 맘으로 오늘도 다이어터와 소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한다.
-다이어트 레시피로 감량에 성공한 미니언쥬의 생생한 후기-
6na @6na_h_
밥, 빵, 국물, 디저트 음식 종류가 많은 데다 속세음식을 대체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쉬웠어요. 체지방이 줄고 골격근량도 늘었답니다!
장혜선 @sunny_h91
오이김비빔밥을 시작으로 매일 점심을 디디미니 식단으로 챙기며 낫토, 고수까지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성공 후 잘 유지하며 무엇이든 도전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사람 @button_torang
복부지방률과 내방지방 레벨이 낮아졌고, 간편 냉동식으로 가득했던 냉장고가 채소들로 채워졌어요. 다이어트의 성공이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는 환기점이 되어 바로 지금이 제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되었어요.
소루 @happy_woopy
매일 조금씩 줄어가는 몸무게, 잘록해진 허리선, 부기 빠진 얼굴을 보며 ‘닭고야’가 아니더라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이 필요하다면 ‘도-유-미(도전하자! 유산소운동! 미니레시피!)’만 기억하세요.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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