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아이의 공부는 학습이 아니라 양육이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아이의 공부력을 향상시키는 육아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오은영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육아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3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에 대해 학습이 아닌 양육이라는 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와 관련해서 부모가 하게 되는 여러 생각, 행동, 고민을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가 어떻게 공부에 접근해야 아이의 두뇌 능력만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뇌를 활성화시키기 이전에,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간직되어 있는 더 큰 학습능력을 키워줄 때, 아이는 즐거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학습이 아니라 양육으로 완성되는 오은영표 학습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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