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간 광수네, 복덕방’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국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다룹니다. 부동산 시장을 판단하는 정책이 왜 중요하고 그동안 어떤 정책들이 발표됐으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질문하고 답을 찾았습니다. 읽으시면서 여러분도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계속하면 호기심이 생기고 더 중요한 것을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마침 얼룩소에 질문방을 열었습니다. 많은 분의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자소개
애널리스트.
1974년생. 부동산 시장과 경제를 분석한다.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국내 애널리스트로는 처음으로 레피니티브(Refinitiv, 구 톰슨로이터)에서 수여하는 ‘Analyst Awards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를 수상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광수네 복덕방’ 레포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부동산과 투자 그리고 경제에 관해서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집이 온다》, 《코로나 투자 전쟁》(공저), 《골든 크로스》(공저), 《2020 리츠가 온다》(공저), 《서울 부동산 경험치 못한 위기가 온다》,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 등이 있다.
목차
‘주간 광수네, 복덕방’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국 부동산, 정책 역사
거래량 증가, 가격은 정체, 원인은?